오랜만에 갈롱드블랑 쥬얼리 컬렉션을 소개해 드리는 것 같아요..
워낙 쥬얼리를 좋아하고
기본적인 라인들보다는
착용했을때 포인트 될 수 있고
쥬얼리의 역활을 톡톡히 하는 볼드한 제품들을 좀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
값 비싼 파인쥬얼리도 좋지만
부담없이 데일리로 착용하며 기분전환이 될 수 있고
좀 더 내가 예뻐보인다면(?)더할나위 없겠죠 :-)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쥬얼리 컬렉션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듀에메종과 함께 신중하게 셀렉된 제품들로 구성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80's , 90's 명품 쥬얼리 라인들을 보면
(입생로랑, 샤넬, 지방시, 베르사체 등등...)
정말 볼드하고 화려하며 나름의 멋스러움과 우아한 아우라가 느껴져요..
빈티지스러움이 느껴지고 볼드하지만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그렇지만 쥬얼리가 돋보이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어링 6가지 아이템
- 네크리스 1가지 아이템 (컬러3가지)
소재
주석합금 24k 골드도금
진주 담수진주
비즈&원석
소재와 마감처리 역시 고급스럽게
알러지 방지 처리와 24k 골드 도금으로 모두 마감처리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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